제목 | 호떡 나눔 부부 사회복지시설돌며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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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01-24 15:19 조회 |1,998회본문
인천 청학노인문화센터(센터장 김동현)에 27일 반가운 얼굴이 찾아왔다.
4년 동안 전국의 여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호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김영욱(61)·김용자(59) 부부다. 이들 부부는 부평시장 부근에서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호떡집'을 운영하고 있다.
/심영주기자 yjshim@itimes.co.kr
4년 동안 전국의 여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호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김영욱(61)·김용자(59) 부부다. 이들 부부는 부평시장 부근에서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호떡집'을 운영하고 있다.
/심영주기자 yjshim@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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